[특징주] 박대통령 담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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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천명한 가운데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다.

19일 오전9시40분 현재 리노스는 전거래일대비 1.09% 오른 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라텍은 4.05% 뛴 6170원, 모다정보통신은 0.84% 상승한 8380원, 씨그널정보통신은 1.10% 올라 92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11년째 진전이 없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도 조속히 결론을 내서 재난대응조직이 모두 하나의 통신망 안에서 일사불란하게 대응하고 견고한 공조체제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각 기관별로 따로 운영되는 무선망을 일원화하는 것이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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