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프리미엄식품관, 수원 명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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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푸드홀 전경 /사진제공=AK플라자
AK푸드홀 전경 /사진제공=AK플라자
프리미엄식품관 AK푸드홀이 5월17일 개점 1주년을 맞았다.

AK플라자 수원점은 "그간 고급 식품관이 전무했던 수원지역에 프리미엄식품관을 오픈한 후 1년간 점포 전체 매출이 10.8%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AK플라자에 따르면, 구매고객은 73.2% 증가했다. AK푸드홀에는 연간 40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회원 중 65.3%가 수원지역 주민들이었고, 용인, 화성, 안양, 안산 등 주변도시에서 온 고객들도 27.9%를 차지했다.

AK플라자는 고급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빠르게 분석해 기존에 위탁 운영하던 것을 직영체제로 전환, 대규모 프리미엄식품관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30대 젊은층 고객 비중이 특히 높은 AK플라자 수원점은 AK푸드홀 오픈 당시 그들을 겨냥한 이태원, 홍대, 가로수길 등의 유명 맛집을 델리존에 입점시켰다.
 
모스버거, 크로스네스트, 후버타코, 보테쥬, 공차 등이 입점했으며, 지난 1년간 델리존을 찾은 고객 중 20~30대가 절반이 넘는 56%를 차지해 젊은 고객들의 미각까지 만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인기메뉴는 월평균 기준으로 아이스팩토리의 수제 스틱아이스크림(1만6000개), 스페로스페라의 누텔라크레페(1만3000개), 라롬드뺑의 명물고로케(1만2000개), 공차의 블랙버블티(8000개), 모스버거의 와규버거(3500개) 순이었다.

맛집 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메뉴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태원의 유명 피자펍 크로스네스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특성상 1인 테이크아웃이 간편한 롤피자를 출시해 AK푸드홀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다.

2000여개의 수입식료품을 판매하는 수입코너도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 본마망, 멕시코라 코스테나, 미국 페퍼리지팜 등 다양한 수입상품 매출이 식품관 전체매출의 20%를 차지했다.

이 밖에 당일 수확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산지직송으로 공급하고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해 고객 신뢰를 높였다.
 
즉석 포장코너 및 손질코너 운영, 고객의 짐을 주차장,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까지 옮겨주는 노란모자 도우미 운영 등 세세한 고객서비스도 AK푸드홀의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고객 반응을 신속하게 체크하며 트렌디한 먹거리를 꾸준히 개발해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1번지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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