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선거 '불법유인물 배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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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현 광주교육을 비난하는 불법유인물이 대량으로 배포돼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측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서 광주교육을 비난하는 불법유인물을 배포한 특정 학부모단체 소속 여성 3명을 경찰과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선관위 직원들은 이들이 배포하던 유인물을 압수했다. 이 단체는 또 같은 날 광천버스터미널 등에서도 유인물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물에는 주민직선 1기 광주교육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장휘국 후보측 관계자는 “특정 학부모단체가 자신들의 소속 단체명도 기재하지 않은 채 구체적인 진실을 외면한 유인물을 대량 배포한 것은 다분히 선거를 겨냥한 불법적인 행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광주교육을 호도하는 내용을 담은 불법 유인물을 특정 단체가 광주교육을 믿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직적으로 대량 배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어떤 선거보다 깨끗해야 할 교육감 선거가 기존의 구태 정치판으로 변질돼 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유인물을 배포한 특정 학부모단체 소속 여성 3명과 해당 단체 대표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선거법 위반에 해당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한 장휘국 후보를 비롯해 김영수, 김왕복, 양형일, 윤봉근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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