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선물, 성년의날과 스케일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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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부의 날 선물로 시계·준보석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분석을 통해 부부의 날 선물 준비기간(2011~2013년 각각 5월 16~21일)상품군별 구매 비중 증감률을 살펴본 결과 2011년에 비해 지난해 부부간 선물로 많이 찾았던 상품군은 시계·준보석(31%), 구두·지갑·핸드백 등 피혁 잡화(28%), 액세서리(22%), 와인(21%)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는 와인(35%)과 패션 의류(21%), 란제리(20%)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으며, 30~40대는 시계·준보석(33%), 피혁 잡화(27%), 화장품(20%)의 증가율이 눈에 띄었다.
 
50대 이상 고객에서는 골프·아웃도어 의류(40%)와 피혁 잡화(28%), 패션 의류(21%) 상품군에서 증가율이 높았다. 50대 이상에서 패션 상품군의 증가율이 두드러진 점은 패션과 몸매 가꾸기 등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그에 따른 소비와 욕구 변화가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아직은 부부의 날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해당 소비층이 30세 이상의 구매력 있는 연령대이고 앞으로 소규모 가구에서 부부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달 2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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