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곤 대장, 칸첸중가 등정 성공…"3개 남았다"

블랙야크 후원원정대, 18일 오전 칸첸중가 정상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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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히말라야 가셔브롬I 등정에 성공한 김미곤 대장
2013년 히말라야 가셔브롬I 등정에 성공한 김미곤 대장
히말라얀 오리지널 브랜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익스트림팀 소속의 김미곤 대장이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 등정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14 한국칸첸중가원정대’에 따르면 김 대장은 마지막 캠프에서 출발한지 13시간 15분만인, 18일 오전 8시 15분(현지 시각) 셰르파 2명과 함께 칸첸중가 정상에 섰다. 

히말라야의 가장 동쪽 네팔과 부탄(시킴)의 경계에 솟아 있는 칸첸중가는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중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김 대장은 2007년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8848m), 로체(8516m) 연속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칸첸중가를 포함해 초오유(2000년), 마칼루(2001년), 가셔브룸Ⅱ(2006년), 다울라기리(2009년), 마나슬루(2011년), K2(2012년), 가셔브룸Ⅰ(2013년)까지 히말라야 8000m급 11개를 올라, 14좌 중 3개만을 남겨 놓고 있다. 

김 대장은 앞으로 안나푸르나와 낭가파르밧, 브로드피크 3개 봉을 등정하면 엄홍길, 고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김재수, 김창호대장에 이어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이 된다. 

블랙야크는 원정에 필요한 의류 및 장비지원으로 김미곤 대장의 히말라야 14좌 등반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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