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홈피 마비'… 폐쇄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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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청 홈페이지가 접속이 잘 이뤄지지 않아 사이트가 폐쇄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해양경찰청(www.kcg.go.kr) 사이트는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해경 해체’를 선언한 뒤부터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뜰 뿐 접속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해양경찰청이 홈페이지를 폐쇄 또는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체들은 "박 대통령의 담화 직후 해양경찰청 홈페이지가 삭제됐다"고 까지 보도하고 있다.

실제로 해양경찰청 사이트 접속을 시도하거나 사이트 내 이동을 시도할 경우 일시적으로 "요청하신 페이지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새로고침'을 시도할 경우 정상적으로 페이지 열람이 가능하다.

이같은 지연 현상은 박 대통령 담화 이후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려 발생했다는 것이 해경의 설명이다.

해양경찰청 측은 "평소의 15배에 달하는 접속자가 동시에 몰려 접속이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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