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글로벌 누적판매 3000만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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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년형 프라이드
기아차, 2014년형 프라이드
기아자동차는 5월 중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0만대 고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아차의 글로벌 누적판매 3000만대 기록은 1962년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3륜 화물차인 'K-360'을 생산, 판매한 지 52년 만에 이룬 성과다.

단일 차명을 사용한 모델별 누적판매는 1987년 출시해 소형차급 대표 모델로 큰 인기를 모은 '프라이드'가 올해 4월 말 기준 346만대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1993년 출시한 세계 최초 승용형 SUV '스포티지'와 2002년 출시한 중형 SUV '쏘렌토'가 각각 311만대, 202만대 판매됐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00년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전체 판매량의 4분의3에 달하는 2259만대가 판매됐다.

무엇보다 기아차의 글로벌 누적판매 3000만대 기록은 단연 수출이 주도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올해 4월 말까지 수출에서만 1360만여대를 기록해 전체 누적판매 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1975년 소형 상용차 '브리사 픽업' 10대를 카타르 행 운반선에 선적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170여개국에 판매되는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인터브랜드에서 집계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에 첫 진입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47억800만달러로, 순위에 든 100개 브랜드 평균 증가율 8.4%는 물론 자동차 브랜드 평균인 12.4%를 상회한 실적으로 8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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