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슬립온, '샌들보다 쾌적, 운동화보다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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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슬립온, '샌들보다 쾌적, 운동화보다 시크?'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5월임에도 여름을 방불케 하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상고온이 지속되면서 샌들 판매량이 늘고 있지만, 슬립온의 위세는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슬립온은 구두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운동화의 경쾌함은 더하고, 발이 노출돼 자칫 예의 없어 보일 수 있는 샌들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포멀은 무겁지 않게, 데일리웨어는 엣지 있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처럼 슬립온은 사계절 다 통하는 매력을 갖췄지만,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무엇보다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면 소재의 슬립온은 발의 건강뿐 아니라 스타일에도 최선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지난해 슬립온 열풍이 불면서 올 봄까지 블랙이나 애니멀 프린트의 가죽 소재 슬립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캔버스 소재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착장감에 색감까지 뛰어나 가죽의 인기를 대체할만하다. 

이에 캔버스 소재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색감의 슬립온이 출시되었는데, 다소 평이하다 싶다면 빈티지하게 가공된 슬립온을 선택해 더 엣지 있는 연출을 시도할 수 있다.

▶브랜드: 사진속 제품은 팀버랜드의 ‘훅셋 슬립온(Hookset Handcrafted Slip-on)’이다. 100% 오가닉 워싱 코튼 캔버스로 가볍고 편안하며, 매립지에서 모은 가죽을 액센트 부분에 사용하고, 100% 오가닉 코튼 레이스로 스트링 처리를 하는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천연 라텍스 풋베드와 천연 라텍스 아웃솔로 편안하면서도 안정한 워킹이 가능한 기능을 더해 발의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는 슬립온의 단점을 개선했다. 

<이미지제공=팀버랜드>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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