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시청률, 정감있는 추억의 드라마 회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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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시청률'

감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로 추억의 드라마를 회상하게 만들었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2회 시청률이 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1회에 비해 0.6% 가량 상승한 수치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


특히 소매치기 범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배우 김옥빈과 소탈하고 서글서글한 매력의 배우 이희준, 깨알 같은 감초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문식, 김희정, 서유정, 윤다훈, 정종환 등 명품배우들의 집합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5월 20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 2회에서는 유나(김옥빈 분)의 도움으로 오갈 곳 없는 창만(이희준 분)이 유나가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창만은 특유의 넉살 좋은 웃음으로 빠른 적응력을 보여 이사 온 첫 날부터 이웃들의 신임을 얻었다. 콜라텍에서 자릿세를 요구하며 행패를 부린 건달 무리들을 혼쭐내기 위해 출동한 장노인과 함께해 앞으로 다세대 주택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깊게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나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버지 강복천(임현식 분)을 면회해 눈길을 끌었다. 복천은 유나가 자신처럼 계속 소매치기를 하면 어쩌나 걱정했고 유나는 애써 변명했다.


한편, '유나의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강유나(김옥빈 분)가 사는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그곳에 모여 사는 백수, 전직 깡패, 전직 꽃뱀 등 밑바닥 인생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사진=JTBC '유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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