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이윤미, 새틴 소재 드레스로 볼륨감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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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 때문일까. 화려한 배역이란 공통점 때문일까. KBS ‘골든 크로스’의 홍사라(한은정) 와 MBC ‘트라이앵글’의 장마담(이윤미)이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둘은 가볍게 떨어지는 새틴 소재에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각각의 드라마에서 주연보다 화려한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같은 옷을 고른 것에 대해 브랜드 측은 “두 사람이 비슷한 나이이고 두 배역 모두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역할이라서 같은 옷을 고른 것 같다” 라고 설명했다.

그녀들이 동시에 선택한 이 드레스는 이태리 브랜드 에트로(ETRO)의 14 SS 컬렉션으로, 모델이 입고 런웨이에 섰던 의상이다.

한편 ‘골든 크로스’에서 한은정은 대한민국의 숨은 실세들이 드나드는 ‘골든 크로스’의 대표로 도시적인 말투와 기품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홍사라 라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으며, 트라이 앵글’에서 이윤미는 세련되고 화려한 의상과 상반되는 걸쭉한 사투리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장마담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에트로>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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