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새끼두꺼비 안전에 최선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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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새끼 두꺼비
▲이동하는 새끼 두꺼비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월 제1수원지 일원에 산란한 두꺼비 알이 성체가 되어 본격적인 이동을 시작함께 따라 새끼두꺼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두꺼비는 양서류 중 가장 대형종으로 2~3월에 알을 낳기 위해 물이 있는 저수지나 웅덩이로 이동하여 산란하는데, 귀소본능이 있어 매년 알을 낳기 위해 왔던 지역으로 이동하며 5~6월에 성체가 되어 인근 산으로 집단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두꺼비는 예로부터 부와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최근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여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이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작년 모니터링 결과 증심사지구 1수원지 일원이 두꺼비 최대 산란지임을 확인하고 올해 두꺼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추진했다.

우선 두꺼비 산란 및 이동기간 동안은 제1수원지 일원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하였으며, 탐방객 발길에 의한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하여 징검다리 조성 및 로프난간을 설치하여 새끼두꺼비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새끼두꺼비 이동기간에는 주변 순찰인력을 강화하여 두꺼비가 안전하게 숲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추진 중이다.

남태한 자원보전과장은 "증심사지구 1수원지 일원은 두꺼비가 산란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두꺼비 산란 및 집중 이동기간에 탐방객 출입통제를 강화하여 두꺼비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끼 두꺼비 보호활동
▲새끼 두꺼비 보호활동

<이미지제공=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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