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어캐나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첫선…탑승감·연비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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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가 지난 5월 18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보잉 787 드림라이너(http://787.aircanada.com)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정규노선 운행에 앞선 기념비행으로 시애틀을 출발한 드림라이너는 5000여 명의 에어캐나다 직원과 가족, 친구들의 환영을 받으며 토론토에 착륙했는데, 물대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캐나다의 일간지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에서는 "드림라이너의 도입은 에어캐나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의 하나"로 규정하며 현재 승객들의 아버지 세대가 이용하던 보잉 767에 비해 드림라이너는 좌석수가 넉넉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에어캐나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총 37대의 드림라이너를 주문했으며 올 여름부터 아시아 지역의 주력기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새로 취항하는 도쿄(하네다)~토론토 구간에 7월 15일부터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도입노선은 텔아비브, 상하이 등지로 점차 확대된다.

잉 787 드림라이너의 특징과 장점

1.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이전 기종인 보잉 767 대비, 20%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2. 약 2,000피트 낮은 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실내 기압은 기존보다 낮다. 이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를 호소하는 승객에게 어떤 탑승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보장한다.
3. 습도가 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눈과 코, 피부가 건조해지는 일이 덜하다.
4. 같은 크기의 항공기와 비교했을 때 30% 정도 큰 창으로 시원하게 시야를 확보했다.
5. 은은한 분위기의 LED 조명과 버튼을 누르면 창문색이 변하는 기능을 도입해
타임존에 따라 신체리듬을 조절해주고, 결과적으로 도착했을 때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6. 승객 좌석 수가 늘어나고 공간이 넉넉해진 것은 물론이고 화물 적재공간도 더 넓어졌다.
7. 향상된 공기정화 시스템을 도입해 신선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제공:에어캐나다]




<이미지제공=에어캐나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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