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초반 선전, 3가지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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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초반 선전, 3가지 포인트는?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률 2%를 돌파, 성공적인 데뷔라는 평을 듣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성공적인 데뷔를 가능케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다양한 캐릭터, 연기력 검증된 배우진

믿고 보는 배우들이 돌아왔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스펙트럼처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옥빈과 이희준이 남녀주인공으로 발탁, 의외의 케미를 선사하며 척척 맞는 호흡을 선보인다. 이어 다채로운 캐릭터로 극의 맛깔스러움을 더할 연기파 고수들이 가세한다. 정종준, 이문식, 안내상, 김희정, 조희봉, 오나라, 서유정, 신소율 등이 <유나의 거리>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

▶출생의 비밀, 재벌가 배경 지겹다! 진솔하고 솔직한 서민들의 이야기

<유나의 거리>는 막장 드라마라 불리는 작품들과는 달리 출생의 비밀, 악녀, 재벌가, 기억 상실 등의 막장전형요소를 찾아볼수 없다. 막장 무공해 드라마인 것. 오히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 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진솔하고 솔직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믿고 보는 작가-감독의 조합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긴 환상의 콤비 김운경 작가와 임태우 감독이 <짝패> 이후 이번 작품으로 3년만에 다시 뭉쳤다. 임 감독은 김운경 작가에 대해 “굉장히 인간적이고 웃음과 해학을 찾아낼 줄 아는 분”이라 밝히며 “작가님의 의심할 바 없는 필력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크다” 덧붙여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운경 작가는 1981년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해 <서울 뚝배기>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서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풀어낸바 있다.

또 임태우 감독은 1994년 드라마 <짝>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서 메가폰을 잡고 특유의 단단한 연출력을 선보여 왔다.

한편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화 밤 9시50분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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