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임현식 "오래하고 싶었지만 일찍 끝나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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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임현식 "오래하고 싶었지만 일찍 끝나 섭섭"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강유나 역)의 아버지 강복천으로 출연했던 임현식이 너무나 빠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임현식이 열연한 ‘복천’은 소매치기들 사이에서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전설적인 인물. 하지만 교도소 수감 중 간암 말기에 걸리게 되고, 결국 그 안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이에 임현식은 드라마 시작 4회 만에 출연이 끝나게 되어 스토리전개가 한참임에도 출연 소감을 밝히게 된 것.

하지만 짧은 출연이지만 임현식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옥빈에게 보여주기 위해 오른쪽 세 손가락을 자해했기 때문인데, 이는 김옥빈이 어렸을 때 처음 남의 지갑을 훔치게 한 장본인이 본인이라는 이유로 항상 그 일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나의 거리' 임현식 "오래하고 싶었지만 일찍 끝나 섭섭"
임현식은 “드라마가 아주 친밀감 있게 느껴지고 특히 김운경 작가 특유의 작품냄새가 나서 좋다. 오래 하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일찍 끝나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있다. 실제 딸처럼 느껴졌던 김옥빈과의 애틋한 아버지와 딸의 이별 장면을 찍으며 가슴이 저리기도 했다. 카메오로 끝났지만 앞으로도 항상 아버지의 마음으로 유나를 지켜볼 것이다”라 전했다.

한편 임현식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유나의 거리>는 JTBC에서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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