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구 흥국화재 사장,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 이어 돌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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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구 흥국화재 사장이 취임 1년 만에 중도 사임했다.

 

사의를 표명한 윤순구 흥국화재 사장
사의를 표명한 윤순구 흥국화재 사장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사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이날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가 1년 10개월가량 남은 상태다.

 

 

앞선 지난 15일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도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사의를 표명한 바 있어 그 배경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사임을 태광그룹 계열사 경영진단평가 결과와 연관 짓고 있으나, 흥국화재는 아직 경영진단평가를 시작하지 않았다.

 

윤 사장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양화재(현 메리츠화재) 기확관리실장, 총괄 전무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흥국화재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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