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진 원장의 탈모관리 이야기(118)] 탈모치료, 비용부담 아닌 치료효과부터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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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진 원장의 탈모관리 이야기(118)] 탈모치료, 비용부담 아닌 치료효과부터 따져봐야
최근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 원형탈모와 같은 탈모 증상을 고민하는 환자들 사이 한방탈모치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탈모' 하면 으레 '유전'이라는 단어부터 떠올리던 과거와 달리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다양한 외부 요인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실제 탈모 연령이 10~20대까지 낮아지는가 하면 여성들까지도 탈모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탈모 환자들이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방탈모치료의 경우 체계적인 검진 아래 환자의 체질을 탈모가 없던 상태로 되돌려 놓는 단계를 거쳐 이후 약침치료를 통해 약해진 모낭에 직접적인 치료를 가하여 두피와 모낭 건강까지 회복시켜 준다.

환자의 탈모 유형과 진행 정도, 체질과 같은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이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소요되는데, 모든 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환자의 두피상태를 점검하고 탈모 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평생주치의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환자들 입장에서는 단기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할지라도 장기적인 효과와 관리를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요즘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불균형, 식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탈모가 발병하는 만큼 탈모 원인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개선하여 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한편, 복약 중단 시 탈모가 다시 진행될 우려가 크지만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는 남성 탈모 환자들이나 주로 두피 마사지와 같은 단순 관리에 의존하는 여성 탈모 환자의 수도 여전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환자가 들인 시간과 비용에 비해 탈모치료효과는 거의 얻지 못하거나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탈모는 진행 정도와 유형, 체질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해야 효과적이기에 더 늦기 전, 탈모치료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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