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이중생활? ‘예술하는 의사 vs 격투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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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이중생활? ‘예술하는 의사 vs 격투하는 의사’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이다.

이에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7회에서는 오는 6일 자신의 생업 못지않게 취미생활에 빠져있는 두 명의 의사를 소개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연세의대 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 의사와 울산광역시의 정성의원 가정의학전문의 김정훈 원장.

먼저, 정태섭의사는 X-ray 촬영을 이용하여 인체는 물론 꽃, 와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소버린 예술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아트 프라이즈’ 30인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상의학과 의사로서 근무해온 30년 라이프 스토리는 물론 어떤 계기로 X선을 이용한 작품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도 들어본다.

또한 정태섭의사가 심혈을 기울인 ‘탱고를 추는 연인’의 작업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의 작품을 위해 약 40장의 X-ray 촬영을 하고 오랜 시간 세밀한 작업을 하는 모습을 통해 작가 정태섭으로서의 인생을 즐겁게 펼쳐나가고 있는 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이어 격투기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jiu-jitsu)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정훈 의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정훈 의사는 마흔 여섯의 나이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소화할 수 없는 운동량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의 매일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하고 복싱과 이종격투기까지 소화하는 김정훈 의사의 2박3일이 소개된다. 또한 그가 주짓수를 평생의 취미로 삼게 된 이유와 매일 밤 어두운 골목을 거쳐 집으로 가는 이유,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특별한 이유를 들어본다.

자신의 일은 물론 취미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두 의사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저녁 8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닥터스 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스타일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컨셉으로 매 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하며, 매주 금요일 밤 8시‘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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