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고민, 책보면 해결될까…베스트셀러에 2권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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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고민, 책보면 해결될까…베스트셀러에 2권 이름 올려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아가듯 아이들도 모두 다르다. 이에 육아도 정석이란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묻고 싶고 또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그래서일까. 종합 베스트셀러에 육아 관련 서적 두권이 이름을 올렸다.

5일 발표된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말공부>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슬픈 사랑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를 차지했고,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의 저자인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가 열 두 계단 껑충 뛰어 4위에 올랐다.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는 지난주에 이어 6위에 자리잡았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두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으며, 장장 10년 만에 완성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미스터리 소설 <몽환화>는 세 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육아 기간 3년을 군대 기간에 비유한 육아서 <닥치고 군대 육아>가 세 계단 내려가 10위를 기록했으며 밥 안먹는 아이 엄마의 고민을 해결할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가 17위에 올라섰다. <아기가 잘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는 2010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순위에 올라 눈에 띈다.

또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기록>은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내려가 11위에 자리잡았고, 수학학습만화 <수학도둑> 40권이 출간되자마자 13위로 새롭게 순위에 등장했다.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1cm 일센티 첫 번째 이야기> 개정판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16위를 기록했고, <기획의 정석> 저자 박신영이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담은 신작 <보고의 정석>이 18위로 새롭게 순위에 등장했으며, 전자책 분야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일본 만화 <신부 이야기> 6권이 19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조정래의 <정글만리> 3권이 20위로 다시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육아의 고민, 책보면 해결될까…베스트셀러에 2권 이름 올려
<이미지제공=예스24>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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