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프라다, 1분기 이익 23.8% 급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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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로고/사진=머니투데이DB
프라다 로고/사진=머니투데이DB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2월부터 4월까지의 1분기 이익이 23.8% 급감했다고 밝혔다. 유럽 일부 국가들의 경기 침체에 따른 하락이라는 설명이다.

프라다 그룹은 1분기 매출이 7억7770만 유로(약 1조821억여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떨어졌으며, 순수익은 1억530만 유로(약 1463억여원)라고 발표했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머지 분기들의 프라다 실적은 소매 판매 증가 등으로 건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미와 남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고, 중국에서도 착실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설명했다.

또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지난 4월 소비세 인상 탓에 두 자리 수 이상 늘어나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라다는 전 세계에 551개 브랜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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