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 'SR'로 이름 바꾸고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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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고속철도, 'SR'로 이름 바꾸고 힘찬 출발
2016년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의 사업자인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는 11일 'SR'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기업,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철도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새로운 사명 SR은 그동안 불리어온 수서고속철도의 영문을 근간으로 '만족'(Satisfying)과 '신뢰'(Reliable), '최고의 철도기업'(Supreme Railways)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회사의 비전 'Supreme Railways'는 안전하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발전적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경영을 실현하여 SR의 하나하나 행동과 경영방식을 통해 모두에게 만족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Safety(퍼스트안전), Service(으뜸서비스), Renovation(혁신과 변화), Result(성과와 기여)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늦깍이, 초보 등을 연상하며 SR의 고속철도시장 신규진입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실 것으로 안다”며 “2016년이 되면 기대 이상의 새롭고 차별화된 철도서비스와 고객안전 및 편안함을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을 위해 출범한 SR은 올 하반기부터는 인력 확보 등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추진하고 공공자금을 유치하여 재무 안전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화
김병화 mttim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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