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 최초로 '로밍 중 VoLTE 통화' 성공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AE 현장의 차이나모바일 부스에서 황창규 KT회장(오른쪽)과 시궈화(Xi Gouhua) 차이나모바일 회장(왼쪽)이 시연중이다. /사진제공=KT
MAE 현장의 차이나모바일 부스에서 황창규 KT회장(오른쪽)과 시궈화(Xi Gouhua) 차이나모바일 회장(왼쪽)이 시연중이다. /사진제공=KT

KT가 차이나모바일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 (Mobile Asia Expo 2014)’에서 세계 최초로 로밍 중 VoLTE 통화 시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로밍 중 VoLTE 통화는 중국에 있는 KT 고객이 한국이나 중국현지로 통화할 때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아닌 LTE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영상 통화를 하는 것. 이를 통해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 이용 중에도 LTE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품질의 선명한 음성 및 영상통화 ▲더 빨라진 통화 연결 속도 등 장점을 가진다.

이번 시연은 KT의 상용 VoLTE 서비스 망과 올해 11월 상용 예정인 차이나모바일의 VoLTE 서비스 망 상호 연동으로 진행됐다. KT와 차이나모바일은 지난해 12월 VoLTE기반의 HD국제영상통화를 선보이는 등 VoLTE로밍 서비스를 위한 사전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KT관계자는 "VoLTE로 음성통화를 할 경우 3G 음성통화 대역폭인 200~3400Hz보다 넓은 50~7000Hz의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선명하고, 고음질의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며 "상용서비스가 제공되면 KT 고객이 중국에서 로밍서비스 이용 중 VoLTE를 통해 고픔질의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6.11하락 30.1515:32 03/08
  • 코스닥 : 904.77하락 18.7115:32 03/08
  • 원달러 : 1133.20상승 7.115:32 03/08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5:32 03/08
  • 금 : 66.37상승 3.2615:32 03/08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2021 추경안 국회, 상임위 인사 나누는 성윤모·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머니S포토] 민주당·한국노총 고위급 정책협의, "노동 존중 실현 위해 매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