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원장의 탈모관리 이야기(120)] 남성 탈모, 약물 부작용 치료까지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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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원장의 탈모관리 이야기(120)] 남성 탈모, 약물 부작용 치료까지 '거뜬'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탈모 치료를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연평균 4.8%씩 늘었다고 하는데 이는 곧 남성들의 탈모 고민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이에 탈모 치료는 물론이고, 탈모까진 아니어도 미리 탈모 방지를 위해 두피와 모발 관리를 찾는 남성들도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실제 탈모를 겪는 남성 환자 대부분이 진단 결과 두피와 얼굴에 열이 올라오며,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두피로 치솟은 열이 모낭을 약화시켜 대개 앞머리가 후퇴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수리까지 탈모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 남성형 탈모의 큰 특징이다.

따라서 머리카락 굵기 점점 얇아지는 것을 느끼고 두피에 열감이 느껴진다면 탈모치료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이때 체질의학적으로 악화된 신체 균형을 맞추고 이를 유지한다면 보다 빠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남성탈모를 열이 두피로 치솟는 수승화강 부조화를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체질을 토대로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체질의학적으로 악화된 몸 균형을 맞추고 이를 유지할 수 있다면 탈모의 선천적 요인뿐만 아니라 후천적 요인 역시 이겨낼 수 있어 치료 후 다시 탈모로 고민하는 일 없이 평생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

한편,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남성 탈모 치료제는 복용 기간에만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성욕 및 간기능 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있어 장기간 복용이 쉽지만은 않다.

이 경우 역시 한의학계에서는 탈모를 신장과 간의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고 보신과 보간을 기반으로 하는 한약을 처방함으로써 탈모 치료와 동시에 약물 부작용까지 극복할 수 있도록 하여 남성 탈모 환자들의 걱정을 한층 덜어 주고 있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갑자기 빠지는 것이 아닌 점차 얇은 머리카락으로 변해가면서 탈락에 이르기에 탈모가 의심되거나 탈모 초기라면 더 늦어지기 전 탈모치료한의원을 찾아 남성탈모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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