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밀 슈퍼마리오 '사재기 논란'… 암거래상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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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사진=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사진=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차분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사재기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해피밀 슈퍼마리오'의 인기가 사재기로 이어졌고, 각종 SNS에 '10개 구입은 기본이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100개 사재기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제보가 잇따랐다. 온라인 장터에서는 해피밀 가격을 10배 정도 부풀려 되파는 암거래상도 등장했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유명 카페 운영진은 공지사항을 통해 "해피밀 '슈퍼마리오' 프리미엄가 판매를 단속한다"고 경고했다.
 
운영진은 "해피밀 장난감 교환글 또한 전화번호 노출로 교환을 빙자한 판매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 당분간 무통보 삭제처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16일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면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증정하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맥도날드 매장에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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