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외국인 대상 수익형 투자처 각광…'힐탑포레스트' 분양 눈길

미군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미군특화 맞춤형 설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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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외국인 대상 수익형 투자처 각광…'힐탑포레스트' 분양 눈길
미군기지 이전이 결정된 평택지역이 외국인 전용 렌탈과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1800여가구의 외국인 전용렌탈 상품 및 오피스텔이 분양됐다"며 "특히 지난 5월 분양이 시작된 223가구를 제외한 지난해 분양 물량은 한 달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주한미군기지 이전을 포함해 삼성전자 조성 등 각종 개발호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미군부대 인근 미군전용 렌탈하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로 2.26 전월세 선진화 발표와 관계없이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또 미군렌탈 비용은 지역 물가 상승율에 따라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기존 수익형 부동산과는 다르게 수익율도 오를 확률이 높다는 점도 이유로 거론했다.

평택시 측은 현재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에 5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미군기지가 완전히 이전하는 시기인 오는 2016년에는 군인을 비롯한 군무원, 관련 업체 직원 등 미군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평택시는 40만여명 인구 수가 5년 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평택 개발호재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후수요 때문에 외국인 렌탈 관련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주한미군 이전으로 인한 안정적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임대대상자가 일명 ‘깔세’방식으로 지불하는 외국인임이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평택 내 외국인전용 고급레지던스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회현역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선착순 계약에 나서고 있는 ‘힐탑포레스트레지던스’는 오피스텔 7가구, 도시형 생활주택 168가구 등 총 175가구의 일반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힐탑포레스트레지던스는 오산 미공군부대 인근 렌탈하우스 중 유일하게 미군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미군 특화 맞춤설계로 수영장이 설계됐다. 휘트니스센터와 층별 4개의 하늘바베큐정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미군계약지정호텔인 송탄관광호텔(37년간 운영 중, 2015년 리뉴얼 완공예정)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군특유의 고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88-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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