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에 영국 클래식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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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에 영국 클래식을 입히다
영국 브랜드 A2B가 클래식 전기자전거 신제품 3종, 쿠오플러스(KUO+), 퍼버(FERBER), 갈바니(GALVANI)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쿠오플러스는 핸들과 더불어 프레임 바디 중앙이 완벽하게 접혀 인기를 끈 바 있는 종전 접이식 전기자전거 쿠오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최고 시속 30km/h, 최대 이동거리 60km로, 기존 제품보다 시속과 이동거리를 늘렸다.

지난 6월16일에는 유럽 전기자전거 테스트기관인 '엑스트라에너지'(EXTRAENERGY)에서 접이와 컴팩트-페델렉(Folding and compact-pedelec) 두가지 부문에서 베리굿(VERY GOOD) 씰을 획득해 완벽한 접이와 페달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퍼버는 낮은 탑튜브로 여성도 쉽게 승하차 할수 있으며, 최대 이동거리가 100km에 달한다. 페달어시스트(PAS)모드만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최고 시속 32km/h를 지원한다.

갈바니는 28인치의 큰 타이어로 유럽 정통 클래식 디자인의 특징을 잘 살렸다. 최대 이동거리 90km, 최대 시속 32km/h이다.

A2B 신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0일 현재 예약접수 중이다.
 

노재웅
노재웅 ripbi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위크> 산업부 기자. 건설·부동산 및 자동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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