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피끓는 청춘들의 '땀내 나는' 이야기

<유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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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피끓는 청춘들의 '땀내 나는' 이야기
대학로에서 연일 박수갈채를 받는 연극 <유도 소년>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연장 상연된다. ‘유도 소년’은 1997년 고교전국체전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진한 사랑과 우정을 다룬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톱스타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유도 소년’은 극의 완성도 만으로 소극장 창작 연극도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몸소 증명해냈다.

경찬은 한때 도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던 고등학교 유도 선수였다. 하지만 슬럼프가 찾아오고 운동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경찬은 이제 유도로 대학조차 가기 힘들게 된 상황에서 신입생 후배들 때문에 엉뚱한 사건에 휘말리고 학교의 특명을 받아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찬은 반드시 메달을 따야 하는 상황에서 첫사랑 화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화영과 미묘한 관계에 있는 복싱국가대표 민욱의 등장으로 생각과는 다르게 일이 점점 커져간다.

이 모든 좌충우돌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찬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7월 1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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