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온두라스에 2-1 짜릿한 역전승…발렌시아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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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가 온두라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에콰도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의 바이샤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골을 넣은 엔네르 발렌시아(파추카)의 활약에 힘입어 온두라스에 2-1 신승을 거뒀다.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8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에콰도르는 지난 16일 스위스와의 1차전에서 1-2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에콰도르는 이날 프랑스에 2-5로 진 스위스(승점 3·골득실 –2)를 밀어내고 조 2위(승점 3·골득실 0)로 올라섰다.

발렌시아와 펠리페 카이세도(알 자지라)를 전방에 내세우며 경기를 주도하고자 했던 에콰도르는 전반 31분 수비수의 실책으로 오히려 첫 골을 내줬다. 그러나 즉시 전열을 가다듬은 에콰도르는 불과 3분 만에 동점골을 뽑아냈다. 발렌시아가 후안 파레데스의 대각선 패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밀어넣은 것.

이어 후반 20분 왼쪽 측면에서 왈테르 아요비가 올린 프리킥을 다시 발렌시아가 절묘한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2-1로 경기를 마쳤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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