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오늘밤 귀국…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거취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밤 엿새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친 뒤 전용기편으로 귀국한다. 이에 따라 ‘역사인식’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거취 문제가 휴일인 21일 늦어도 주초에는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문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청와대 관계자들을 통해 박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 만큼 박 대통령이 귀국 직후 임명동의안 재가 강행 혹은 지명 철회 등 양단간 결정을 내리는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다만 문 후보자가 자신의 역사의식과 관련해 쏟아져 내리는 수많은 여론에 반박하며 청문회를 통해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사실상 버티기 모드에 들어감에 따라 박 대통령의 고심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