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시총 증가 1위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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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추이 /제공=한국거래소
연도별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추이 /제공=한국거래소
올해 들어 외국인이 ‘의료정밀’ 분야에서 시가총액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3일 ‘유가증권시장 내 외국인 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를 조사한 결과, 19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내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전자(48.08%)이며 지난해 말 이후 가장 크게 증가한 업종은 의료정밀(6.79%)이라고 밝혔다.

의료정밀업종은 지난해 말 3.55%에서 올해 19일까지 6.79%로 3.24%포인트가 늘어났다. 전기전자업종은 지난해 말 46.64%에서 1.44%포인트 소폭 증가한 48.08%로 업종별 시총 비중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통신(43.72%), 운수장비(37.55%), 금융(36.79%), 기계(33.45%), 철강금속(32.48%), 서비스(28.68%), 화학(27.22%), 유통(24.13%), 전기가스(23.09%). 음식료품(22.12%), 건설(19.17%), 운수창고(17.96%), 의약품(14.84%) 등 순이다.

외국인은 전체 시총에서 418조9927억원을 보유해 총 35.24%를 차지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8.74%를 보유한 외국인은 지난해 말까지 시총 비중을 35.31%로 끌어올리며 꾸준히 증가세를 키워왔다.

올해 들어 대형주와 소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증가했으나 중형주는 1.60% 감소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국비스테온공조(89.91%)이며 한국유리(80.63%), 쌍용차(77.1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 이후 지분율 증가폭이 높은 종목은 대동전자(29.84%), 현대에이치씨엔(19.30%), S&T모터스(16.27%) 등의 순이다. 반면 중국원양자원(-13.19%), 대림산업(-19.30%), 한진해운홀딩스(-16.27%) 순으로 지분율 감소가 컸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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