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주당 20만9000원에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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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25일 한화는 자회사인 한화건설이 상환전환우선주를 주당 20만9000원(액면가 5000원)에 총 191만3800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레콘 주식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며, 금액은 총 3999억8420만원이다.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5주다. 발행 이후 전환 전까지 합병, 무상증자, 주식분할, 주식병합시 그에 따라 조정된다.

전환가능일을 살펴보면 조기전환일이 2016년 6월27일이다. 이날은 발행금액의 30%까지 전환이 가능하다. 이후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6월26일에 전환권의 행사가 가능하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번에 발행하는 우선주를 오는 2016년 6월27일에 발행가격에 수수료 1%를 붙여 상환할 수 있다. 이 경우 2016년 3월24일에 상환 의사 및 수량을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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