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먹고 살지?", 다양한 여름방학 진로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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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1일에 열린 한국예술원 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예술원 모델연기과 정유신 교수(오른쪽)의 지도를 받아 모델 워킹 실습을 하고 있다
▲ 지난 6월 21일에 열린 한국예술원 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예술원 모델연기과 정유신 교수(오른쪽)의 지도를 받아 모델 워킹 실습을 하고 있다
여름 방학을 앞두고 방학 계획을 세우느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분주한 가운데, 대학, 교육 단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진로를 체험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진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잡월드 진로 프로그램’

한국잡월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진로캠프 ‘진로여행’, 대학생들이 진로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흥미와 재능검사를 통해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내 자녀 진로 찾기’, 자녀 진로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꿈꾸는 자녀를 위한 부모 역할 찾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기업 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리더’ 특강, 대학생 선배들이 대학 학과에 대한 정보와 진로상담을 진행하는 ‘유니티처’ 등의 무료 강연도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 방법은 한국잡월드 홈페이지(www.koreajobworld.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우, 가수, 모델 등 예술 분야의 직업을 희망한다면 ‘한국예술원 드림하이 프로젝트’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은 오는 12일과 8월 9일에 진로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는 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용음악, 뮤지컬, 영화, 문예창작, 연기, 모델, 성우 등 다양한 분야가 마련된다.

이번 진로체험은 예술가의 꿈을 지닌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한국예술원의 ‘드림하이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후에 고교 동아리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예술원 교수진이 직접 나서 청소년에게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개인지도까지 제공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진로체험은 방학이 끝난 이후에도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상시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www.i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과 대학 진학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미래 의대생을 위한 병원체험행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제8회 미래 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체험행사'를 오는 29일~3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에게 실질적인 병원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중학생 30명(29일), 고등학생 30명(30일)이며 간단한 에세이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chmc.ac.kr/bucheon)를 참고하면 된다.

▶대학 진학과 진로 설정 궁금하다면 ‘서울시립대 UOS 입학사정관제-토크 콘서트’

서울시립대는 오는 22일 수험생들이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UOS 입학사정관제-토크 콘서트’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식을 활용해 학생•학부모•교사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로 탐색과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세부 사항은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http://ao.uos.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 건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국내 많은 대학이 모의 논술•면접, 입학 설명회 등 수험생을 위한 진로 정보 제공 및 입시 체험 프로그램을 방학 중에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예술원 최상식 명예학장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방학에 무작정 공부만 하기 보다는 원하는 진로에 맞게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예술 분야를 희망한다면 예술가들과 만날 수 있는 진로 체험을 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방학 계획’을 세워 보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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