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이어 류현진도?…송도 얼마나 '핫'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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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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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분양에 몸살을 앓았던 송도국제신도시가 각종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다시금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가운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거주 여부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도와 관련해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스타는 탤런트 송일국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집을 공개했다. 송일국의 집은 송도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고층 아파트로 27개월된 세쌍둥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함을 자랑했다. 집 내부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풍스런 가구, 값비싼 대리석 바닥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인천 출신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송도에 아파트를 마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 초 더샵센트럴파크1 주상복합아파트 201.60㎡형을 본인 명의로 계약을 했다.

류현진은 인천에 재단을 설립해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남동구 수산동의 아시안게임 체육공원에 류현진 야구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작년말 인천시와 맺기도 했다.

이밖에도 SK와이번스 이만수 감독, 개그맨 지상렬 등이 송도 주민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김종서는 송도에 거주하면서 인근에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 출신이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은 2012년에 한 주상복합아파트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송도신도시는 지난해 9월까지 꾸준히 가격이 하락하다가 10월부터 회복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 송도신도시의 3.3㎡당 시세는 1221만원이었으나 현재는 소폭 오른 1225만원대로 형성됐다.


 

노재웅
노재웅 ripbi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위크> 산업부 기자. 건설·부동산 및 자동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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