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아이템 없이 장마패션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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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아이템 없이 장마패션 연출하기
22년만에 가장 늦은 장마로 기록된 이번 장마. 장마가 시작되자 필수 아이템인 우산과 레인코트는 물론 다양한 소품, 액세서리 등 일명 ‘레인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장마를 위해 따로 의상을 구입하자니 비용도 부담스럽고 비가 오지 않을 날씨에는 효율성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소장 중인 실용적이고 심플한 아이템들을 선택해 트렌디하면서도 효율적인 장마철 레인룩을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장마철 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쾌적하면서도 거추장스럽지 않은 옷차림이다. 집중 소나기가 내리는 장마철에 긴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나간다면 하루 종일 눅눅한 기분으로 보내야 될 터. 이럴 때는 시원하게 다리를 드러낼 수 있는 쇼츠를 선택하는 것이 유용하다.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긴 바지를 입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물에 닿으면 바지가 축축 늘어지고 통풍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짧은 팬츠로 옷이 젖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상 컬러는 하의일수록 빗물이나 흙탕물에 쉽게 더렵혀 지지 않는 그레이, 블랙, 블루 등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상의는 평소 가지고 있는 산뜻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것을 매치하여 입으면 간단한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레인룩이 손쉽게 연출된다”고 전했다.
레인 아이템 없이 장마패션 연출하기
한편 평상시에 들어도 무방하지만 장마철에 매치하면 훨씬 유용한 생활 방수 기능이 더해진 가방을 고르면 장마철에도 내용물을 젖지 않게 잘 보관 할 수 있다. 

제이비패션의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집중적으로 내리는 폭우 때문에 옷이나 신발뿐 아니라 가방도 모두 젖는데, 자칫하면 소중한 가방 속 내용물까지 젖어 손상될 수 있다. 이 때에는, 생활 방수 기능이 더해진 가방을 골라 비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주자. 또한, 한 손에는 우산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이나 크로스백 등을 고르는 것이 유용하다”라고 전했다.
레인 아이템 없이 장마패션 연출하기
<이미지제공=잠뱅이, HTML by 제이비패션>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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