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 광주·전남 관통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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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은 오는 9일과 10일 직·간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9일 오전부터 태풍의 강풍 영향권에 들면서 10일 오후까지 최대 순간풍속 20~4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광주와 전남 내륙지방에서도 간접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번 제8호 태풍 너구리는 9일부터 10일 오전에 일본 규슈 북단 부근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 등을 비롯한 기관들은 제8호 태풍 너구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지역민들은 태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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