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남성M자탈모 이야기(129)] 감출 수 없는 앞머리탈모, 한의원에서 치료·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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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의 남성M자탈모 이야기(129)] 감출 수 없는 앞머리탈모, 한의원에서 치료·관리
탈모가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헤어스타일의 제약이라고 답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에 실제 탈모를 감추기 위한 헤어스타일을 조언 받고자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마와 머리카락이 경계선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며 앞이마가 넓어지는 앞머리 탈모 환자들의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남성들의 대표적 유형이라 할 수 있는 M자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는 이마와 연결되는 앞머리 쪽 모발이 빠지는 탓에 헤어스타일 연출에 있어 제약이 큰 것은 물론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된다.

이러한 앞머리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큰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유해한 외부 환경과 불규칙한 생활리듬 및 과도한 스트레스의 축적으로 인한 신체 피로 역시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앞머리 탈모의 원인을 두피 문제만으로 국한하지 않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보며 특히 체내의 열이 순환하지 못해 비롯된 수승화강 부조화로 인해 앞머리 탈모가 발현된다고 진단한다.

신체가 허한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과 같은 외부요인에 의한 자극이 모발의 생성장애와 탈락을 부추긴다는 것이 원인으로 한약을 이용해 몸 상태의 불균형과 문제점을 치료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차적인 탈모 진행을 멈추게 한 뒤, 약침요법으로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해 발모를 유도한다.

이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대한 철저한 검진 아래 이뤄지기에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M자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M자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는 손으로 앞머리를 뒤로 넘긴 후 숱이 없거나 모발의 굵기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도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이마 양 끝의 모발만 빠졌거나 굵기가 가늘어졌다면 앞머리 탈모를 의심하고 전문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직 탈모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평소 꾸준한 두피 및 모발관리를 통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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