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대로 트렌디한 아이템을 즐겨보자. 글로벌 SPA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KEITH)’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7월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최대 50%의 ‘핫 썸머 바캉스 시즌오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핫 썸머 바캉스 시즌오프’는 바캉스 패션을 완성시켜줄 가방과 선글라스, 플리플랍, 킬힐, 웨지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8만 9000원대의 슈즈를 최대 4만 4500원에, 12만 9000원대의 백을 최대 6만 4500원대의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여 알뜰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찰스앤키스’는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여성들의 니즈를 잊지 않고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만족 시켜줄 것이며,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슈즈, 백 그리고 액세서리의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패션잡화 SPA 브랜드이다.

한편, ‘핫 썸머 바캉스 시즌오프’는 ‘찰스앤키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명동 눈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 홍대 YZ파크, 현대백화점 U-PLEX 신촌점/중동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찰스앤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