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최종 4위…커리어 그랜드슬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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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대업(?) 달성에 실패했다.

박인비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 645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전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인비는 전반까지 버디 2개, 보기 3개로 여전히 2타차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기대했지만, 후반 들어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는 동안 버디는 1개에 그치며 순위가 밀려나고 말았다.

결국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4위로 떨어지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이번 대회의 우승은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모 마틴(미국)에게 돌아갔다. 마틴은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상금은 47만4575달러(약 4억8000만원)다.
 

김병화
김병화 mttim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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