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까지만 뛰고도 득점왕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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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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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가 사상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월드컵 8강전까지 5경기를 뛰며 승점과 6골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11년 9월 콜롬비아 대표팀에 데뷔한 그는 3~4위전까지 7경기를 치른 독일의 토마스 뮐러(5골),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4골), 네덜란드의 로빈 판페르시(4골)를 제쳤다.

당초 로드리게스의 득점왕 수상은 8강에서 콜롬비아가 브라질에 패함에 따라 경기 수에서 밀려 힘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경쟁자들이 이후 추가득점에 실패해 로드리게스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특히 강력한 득점왕 후보 중 한 명이었던 브라질의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8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게 로드리게스에게는 호재로 작용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함에 따라 향후 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구단 레알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줄지어 쏟아내고 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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