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앤베이비, ICT기술 활용한 맞춤형 임신, 출산 건강관리 서비스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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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앤베이비, ICT기술 활용한 맞춤형 임신, 출산 건강관리 서비스 패키지 선봬
임신과 출산은 일생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하지만 임신으로 인한 신체 및 호르몬의 변화 등 여성의 몸이 가장 변화가 심한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시기의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임신출산 기간을 보내려고 해도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남과 내가 다르듯 내 몸에 맞은 임신·출산관리는 따로 있다’며 도전장을 내민 회사가 있다. 웰니스인텔리전스(주)(대표이사 서동필)는 ‘개인맞춤형 임신출산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 2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차병원 그룹에서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했던 서대표는 3자녀를 두면서 임신출산 건강관리에 대한 사업성을 인지했고, 이후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권유로 참여한 중소기업청의 ‘지원사업’에서 유망 아이템으로 선정되면서 사업을 시작한 케이스이다.

서대표는 의료그룹에서 8년간 기획 일을 하면서 병원설립, 의료지원 사업, BT·IT 컨버전스 영역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마더앤베이비’ 서비스 플랫폼은 임신과 출산 기간인 40주 동안 산모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뿐만 아니라 신체변화지수, 수면습관, 운동정보 등을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및 ICT 플랫폼을 활용하여 습득한 후 개인에 맞게 최적화하여 임신기간 각 주수별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운동관리, 교육관리, 영양관리 등을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이를 분석 후 지수화 하여 최적의 임신출산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코칭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서비스 및 용품 등을 개인의 환경에 맞게 타겟 추천서비스 함과 동시에 전담간호사를 통한 상담 및 케어를 위한 인적서비스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 플랫폼의 장점이다.

마더앤베이비, ICT기술 활용한 맞춤형 임신, 출산 건강관리 서비스 패키지 선봬
서대표는 “·13년 신생아 수가 약 44만명” 이라며 이중 “건강관리가 아주 중요한 35세 노령산모의 비중이 20%인 10만명, 그리고 임신성 당뇨, 고혈압 등의 고위험산모의 비율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들 산모들과 워킹맘 임산부들에게 체계적인 임신출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사람이 곧 서비스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Mother&Baby’케어(www.mothernbaby.co.kr)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회복에 집중 하겠다’는 뜻이다. 기존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벗어나 산과 또는 소아과 근무 경력 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출산준비에 필요한 각종 상담을 한다.

산모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필요사항을 파악하며 출산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성향에 맞는 서비스 구성한다. 또한 출산 후 전담 간호사 방문 시,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 및 신체사정을 통해 모유수유, 아기발달 등,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더앤베이비 측은 필요 시 전문 의료진의 진료 예약 연결을 통해 non-stop 케어 서비스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마더앤베이비는 또 산모에게 맞는 ‘스마트 매칭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산모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생활습관 등을 입력하면 내게 꼭 맞는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서 대표는 “연간 약 18만명의 산모가 산후조리원 및 산후도우미를 이용한다. 우리나라 연간 출산인구가 약 45만명으로 볼 때 약 40%에 불과하다.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또 ‘ICT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임신출산 건강관리 서비스‘을 런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웰리스인텔리전스는 2014년도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에서 창업지도를 받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정부지원금을 받는 창업팀으로 선발되었다. 이에 따라 웰리스인텔리전스는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 유치는 물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에서는 심화진 총장과 김용재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변혜원 교수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창업인프라 구축은 물론 여대생 창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웰니스인텔리전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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