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상장 이래 처음으로 주당 1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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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돌파했다.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0.49% 오른 10만25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91년 3월12일 상장 이래 최고가 기록이다. 이 회사의 상장 당시 공모가는 9000원이었다. 23년간 11배가 뛴 것이다.

한편 이날 호텔신라의 시가총액은 4조229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인 지난해 7월15일 호텔신라의 시총이 2조5000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1년새 1조5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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