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루니도 받았다, 슬릿방식 모발이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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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루니도 받았다, 슬릿방식 모발이식이란?
축구선수 루니가 2011년 2013년 2차례에 걸쳐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며 트위터에 팬들에게 모발이식 수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모발이식은 더 이상 생소한 시술이 아니다. 최근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모발이식, 헤어라인 이식 후기가 매스컴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성탈모의 주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남성호르몬 이상, 노화, 환경적 요인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다. 여성탈모는 전체 탈모환자의 20~30%를 차지하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모습이 남성과 다르기 때문에 여성탈모의 진단과 치료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에 전문가들은 “탈모의 주요 원인과 증상은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정밀한 두피검사, 적절한 관리 및 치료, 모발이식 수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두피 넓이는 500㎠이다. 1㎠에 106개의 모발이 있으므로 사람마다 평균 5만 3000개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 중 후두부 모발의 4분의 1은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남성들의 귀 위부분과 뒷머리는 평생 빠지지 않는다. 

이 부위를 모발이식 시 공여부 채취의 세이프 존이라고 부른다. 이 세이프 존에서 모발을 채취해서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에 이식하면 수술 후 평생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다.

모발이식의 방법은 크게 식모기 방식과 슬릿(SLIT)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식모기 방식은 두피와 분리되어 있는 모낭을 식모기에 끼워 피부에 삽입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계를 이용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섬세함이 다소 떨어지며 모발이식 시 모발을 촘촘하게 이식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슬릿방식은 이식할 부위에 구멍을 만들어 모발을 하나씩 심는 고밀도 미세수술 방식으로 주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모낭조직이 인체밖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후두부 부위 모발을 채취해 시술하기 때문에 모발이 생착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JK성형외과 최윤석 원장은 “드라마틱한 결과를 원하거나 가능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원한다면 슬릿 방식이 적합하다”며 “그러나 슬릿방식 모발이식수술은 고도의 집중력과 숙력된 기술, 팀웍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JK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는 10년 이상 트레이닝 받은 팀원들과 전문의가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풍부한 모발이식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차별화된 모발이식 수술과 두피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이미지제공=JK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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