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여성탈모치료 이야기(139)] 여성 원형탈모와 남성 엠자형탈모 악화되기 전 피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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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의 여성탈모치료 이야기(139)] 여성 원형탈모와 남성 엠자형탈모 악화되기 전 피할 수 없을까?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동안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늘어나도 단순히 컨디션이나 계절 탓이라 여긴다. 그리고 눈에 띄게 줄어든 머리숱이 회복되지 않고 가르마를 중심으로 정수리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하고서야 심각성을 느낀다.

최근 유전 외에 영양불균형 및 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이상이 생겨 탈모가 진행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남성보다도 여성의 경우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정수리 탈모 및 다발성 원형탈모 등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한 보고서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은 여성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해 근 5년간 무려 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탈모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행히도 여성들의 경우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탈모 전조증상을 알아채기 쉽다. 통상 여성탈모의 초기 증상은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으로 헤어라인은 그대로이나 가르마가 또렷해지고 정수리 주변 모발이 가늘어졌다면 탈모를 의심해 보는 등 이와 같이 탈모 초기 징후만 잘 감지해도 중증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실제 여성들 중에서는 정수리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아래에 머물러야 할 열이 두피로 상승하게 되면 두피의 영양공급을 막아 정수리 탈모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탈모환자에게는 생리통과 생리불순, 수족냉증과 같은 여성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다.

이때에는 두피의 열과 순환장애, 체질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치료에 나서야 하며, 단순한 두피관리가 아닌 보신과 보혈을 원칙으로 삼고 탈모의 정도와 유형, 개인적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한약을 처방. 치료에 나선 뒤 약침치료로 발모를 유도하는 한방탈모치료가 효과적이다.

한편, 일부 여성의 경우 시간을 두고 천천히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모발의 탈락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에 평소 두피와 모발 관리에 힘쓰며,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정기적인 검진 및 치료와 관리에 나선다면 효과적으로 여성 탈모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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