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업은행, 깜짝 실적 힘입어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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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깜짝 실적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10시45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거래일대비 3.69%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장 초반 6.04% 오른 1만5800원까지 급등하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1만5100원)을 갱신했다.

전날 기업은행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0% 늘어난 29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2349억원)을 24.6% 상회하는 수치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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