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율(CTR) & 광고효율 상승세, 모바일 개인화 타겟팅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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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시장이 뜨겁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전체 광고 매출 중 모바일 광고가 62%를 차지하고 있다.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의 핵심은 바로 ‘개인화’이다. 개개인의 타임라인에 해당 사용자에 가장 적합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더불어 개인화 타겟팅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온누리DMC(대표 김태은)의 모바일 타겟팅 광고상품 H타겟(H-TARGET)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H타겟(H-Target)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웹과 앱을 상호 호환시킨 타겟팅 광고 상품으로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2개월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지난 7월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H타겟은 E-Commerce 광고주에 최적화된 다이나믹 상품과 브랜드, 병원, 금융 광고주에 적합한 브랜딩 상품이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H타겟 광고를 사용중인 쇼핑몰에 방문해 수영복을 보고 나갔다면, 해당 사용자의 본 상품, 장바구니, 구매이력 등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을 찾아낸다.


최근 온누리DMC가 브랜딩 광고를 집행한 A병원의 경우 일주일 사이 리타겟팅 비율(A병원을 방문한 사람에게 한 번 더 A병원 광고를 보여준 경우)이 20%를 넘어섰으며, 논타겟 광고 클릭율(CTR)이 0.43%인데 반해 리타겟팅 클릭율(CTR)은 1.74%로 4배 이상 높게 나오고 있다.


해당 수치는 역대 진행했던 모바일 띠배너 광고 중 가장 클릭율이 높은 수준이나 광고 집행 기간중 리타겟팅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라 리타겟팅 클릭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A병원 담당 마케터 역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여성 구두 쇼핑몰 ‘모노바비’의 강혜란 대표 역시 H타겟을 도입해 큰 효과를 봤다. 강 대표는 “모노바비는 모바일 매출이 50~65%까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모바일 광고를 집행했다. 특히 H타겟을 통해 유입된 소비자가 반송률(첫 페이지에서 바로 이탈하는 경우)도 낮고, 방문시 페이지뷰(PV)도 높아, 타 모바일 광고대비 좋은 성과를 봤다. 매출이 증대되는 하반기에는 더 많은 광고비를 지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은 대표는 “타겟팅 광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행동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며, 오랜 기간 많은 데이터를 축적할수록 더욱 정교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불과 몇 달 사이에 모바일 광고단가가 2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광고주에게는 득이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DMC는 국내 주요 포털 및 미디어렙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타겟팅 광고 상품 런칭과 띠 배너 외에 전면팝업, 다이얼로그 팝업, 푸시메시지, 네이티브 등 다양한 배너 Creative를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온누리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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