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박의 남자' 이정현, 호남에 새누리 깃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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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당선인/사진=뉴스1
이정현 당선인/사진=뉴스1
7·30 재보궐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전라남도 순천·곡성에서 친박계 핵심인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됐다.
 
전형적인 '야당 텃밭'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내놨다는 평가다.

이 당선인은 1958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민정당 구용상 전 의원의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2002년에는 이회창 후보캠프에서 전략기획을 맡아 활동했다.

박근혜 대통령과는 지난 2004년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박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대언론 창구역할을 해왔다.
 
18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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