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 8일 광명 스피돔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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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주니어트랙사이클선수권 경기 장면/사진제공=대한사이클연맹
2013 세계주니어트랙사이클선수권 경기 장면/사진제공=대한사이클연맹
세계 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가 임박했다.

8일부터 닷새 동안 광명 스피돔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는 대회 사상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경기다.

6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니어 국가대표팀(선수 19명, 임원 4명)을 비롯해 34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광명 스피돔을 달굴 예정이다.

각국의 주니어 선수들은 경륜, 스프린트,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과 같은 올림픽종목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남자 10종목, 여자 9종목)에서 각축을 벌인다.

이중 우리나라는 여자부 단체스프린트와 개인추발, 그리고 남자부 경륜과 스프린트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니어 트랙선수권대회와 인연이 깊다. 이혜진(현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 2010년 이탈리아에서 스프린트와 500m독주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선수로는 첫 주니어 세계 챔피언이 됐다. 이어 박상훈(현 서울시청)이 2011년 모스크바에서 3㎞개인추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2013년 스코틀랜드에서 장연희(서울체고)가 단체스프린트 동메달을, 김수진(현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단체스프린트와 경륜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장연희는 2013 아시아사이클선수권 500m독주 금메달, 2014년 같은 대회 경륜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여세를 몰아 이번 대회서도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다.

또한 호주에서 활약하는 박제원도 주목할 만하다. 박제원은 현재 호주 주니어 스프린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KBS가 녹화 중계한다. 아울러 인터넷(http://tv.sports.or.kr/org/cycling/index.jsp)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사이클 활성화 차원에서 대회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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