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창궐 아프리카 3개국, 우리 교민 158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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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사진=로이터 뉴스1
에볼라 바이러스/사진=로이터 뉴스1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발병국가인 서아프리카 현지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서아프리카 4개국에는 우리 국민 858명이 체류하고 있다. 에볼라 환자 발생으로 '특별 여행 경보'(철수 권고)가 발령된 기니(45명)와 라이베리아(25명), 시에라리온(88명) 등 3개국에 158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별 여행 경보 대상에서 빠져 있는 나이지리아에는 교민과 주재원 등 700명이 머물고 있다.

지금까지 서아프리카 4개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총 1603명이며 사망자는 887명에 달한다. 발생국가 별로는 추정환자와 의심환자를 포함해 시에라리온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감염됐고(646명) 사망자 또한 2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니에서 총 485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사망자는 223명으로 조사됐다. 라이베리아에서는 468명이 감염자로 나타났고 이 중 1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현재 확진 판정자는 없지만 추정환자 3명, 의심환자 1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시에라리온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40여명은 다음 주까지 대부분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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