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할롱’ 북상에 곳곳 비… 우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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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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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이자 말복인 오늘(7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다 차차 그칠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영동과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내려갈 전망이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로 내려가겠지만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는 29도, 광주 30도로 두 지역 역시 기온이 내려간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7도 ▲부산 29도 ▲대구 29도 ▲광주 30도 등이다.

한편 오늘 남해안에서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일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기상청은 해수욕객과 해안가 낚시객들에게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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