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코스닥 상장 통해 제 2 도약”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이사
▲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이사
케이사인이 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케이사인은 DB암호화,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기반구조)인증, 통합인증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다.

주력사업은 DB암호화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국내 DB암호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케이사인은 다양한 기술방식의 DB암호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가정보원 보안 인증을 통해 검증 받은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췄으며, 삼성그룹, LG, SK, 롯데그룹의 표준화 제품으로 지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지식정보보안산업 실태조사(KISIA, 2013)에 따르면 오는 2017년에는 DB암호 및 PKI핵심인증, 통합인증 시장규모가 약 1867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DB암호화 시장 선도주자인 케이사인은 전방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으로, 최근 3년간 29%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 계정 및 접근통제, 개인정보뱅크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해 기존 주력사업인 DB암호화 사업과 함께 신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국내 1위의 정보보안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케이비제2호스팩의 합병을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된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9월16일, 합병기일은 10월23일로 예정돼 있다.

총 발행주식수는 5852만4235주로, 합병 후 자본금은 약 59억원, 시가총액은 약 1288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