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4 김현수, 모두가 포기한 '털 없는 엄마'...주사 맞고 "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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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두 얼굴의 엄마' 편에 출연한 '털없는 엄마' 김현수
▲렛미인 '두 얼굴의 엄마' 편에 출연한 '털없는 엄마' 김현수
지난 7일 케이블TV 스토리온에서 방송된 <렛미인 4>에 '두 얼굴의 엄마'편에 출연한 '털없는 엄마' 김현수 씨가 솜털 한올 없던 민머리에서 주사치료만으로 모발이 자라 화제가 되고있다.

올해 33세로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15년 차 평범한 주부로 보였던 김현수씨가 가발을 벗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는 출산 이후 전신의 털이 다 빠지는 범발성 탈모증을 겪었으며 시간이 지나 두피를 제외한 다른 부위에는 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으나 5년이 넘도록 두피에는 솜털 하나 나지 않는 전두탈모증을 보였다. 가발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던 김현수 씨가 꿈꾸는 것은 단 하나 '평범'한 인생을 사는 것.

그럼에도 렛미인에 아쉽게 탈락했던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는 렛미인 닥터스인 디알피부과 방숙현 원장의 손길에 털을 보기 시작했다. 머리에 털이 자라나 3개월 만에 몰라보게 변신한 것.

김현수 씨의 변신을 도운 렛미인 닥터스 디알피부과 방숙현 원장은 “자가면역 질환의 상태를 체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두피의 조직검사를 통해 모근이 살아있음을 확인했다”면서 “PRP, 줄기세포 등의 치료법을 동원해 치료받은지 한달만에 머리카락이 두세가닥씩 올라오기 시작했고 주 3회씩 총 40회 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재는 머리카락이 까맣게 부분부분 올라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씨의 탈모치료를 위해 PRP, PDRN, 태반 등의 성분을 이용하여 모낭내 주사요법을 시행했다. 자가혈을 재취해 혈소판 속의 성장인자를 이용해 모발의 성장을 도운 것. 또 병원치료 뿐만아니라 두피 모발에 특화된 영양제와 모발의 정상 순환주기 회복 및 모발재생에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공급 등 두피환경개선, 두피보호막형성을 위한 홈케어도 꾸준히 진행했다.

이 외에도 탄력증강과 리프팅, 쁘띠 시술로 더모톡신, 리펌, 울쎄라, 필러 시술과 주근깨, 잡티 제거 및 미백치료도 함께 병행했다.

또 디알피부과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편에 함께 출연한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화상치료를 위해 어펌레이저와 PRP, 아인셀레이저와 줄기세포 치료 등이 진행됐다.

한편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렛미인 4>는 외모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 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크오버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TV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디알피부과, 스토리온>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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